일단 나는 다양한 장르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게임을 깊게 파는 게이머이다.힐링 스토리류나 2인용 게임들 위주.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봤을법한 유명한 게임들을 플레이해본 경험이 적다.(발더스게이트, 스타크래프트, 다크소울 등) 최근 스타듀밸리, 코어키퍼, 세피리아를 연달아 했다.세 개 다 대박 난 게임들인데, 하면 할수록 이 탑다운 픽셀 인디게임들이 다 어디서 해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이 게임들 사이에서 이번에 70시간 가량 판 세피리아는구체적으로 어떤 재미요소가 있어 이렇게 오래 플레이하게 되는지 분석하고 싶어졌다. 1. 팀 호레이 (Horrray) - 4인 인디개발팀 [ 로그 ] ## 첫작 '던그리드' (2018 / 1년 4개월) - 개발자 1분이 대학 졸..